대니구, 바이올린 켜며 '로맨틱 첫등장'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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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바이올린을 켜며 로맨틱한 첫 등장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구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니구는 바이올린을 켜며 본업모드로 첫 등장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키는 대니구의 바이올린 선율에 "바이올린이 말을 거는 것 같다"고 감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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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바이올린을 켜며 로맨틱한 첫 등장을 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구가 바이올린을 켜면서 스튜디오에 등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청룡 열차 특집을 맞아 초대한 게스트 대니구를 소개했다.
대니구는 바이올린을 켜며 본업모드로 첫 등장을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니구는 처음에는 부드러운 멜로디의 연주를 선보인 뒤 '여인의 향기' OST 연주로 분위기를 바꿔줬다.
키는 대니구의 바이올린 선율에 "바이올린이 말을 거는 것 같다"고 감탄을 했다. 박나래는 황홀한 얼굴로 대니구의 연주를 지켜봤다.
전현무는 대니구와는 인연이 있다며 반가워했다. 전현무가 진행했던 '슈퍼밴드'에 대니구가 참가했었다고.
대니구는 전현무와 인사를 나누고는 키가 자신과 같은 91년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흥분을 했다.
텐션이 높아진 대니구는 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며 "계속 눈이 마주쳤다"고 얘기했다.
전현무는 대니구가 땀을 흘리는 것을 포착했다. 대니구는 긴장을 해서 그런 것이라며 웃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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