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1년 더!"...야구대표팀 감독 선임 배경은
2024. 2. 23. 16:07
류중일 감독이 한국 야구대표팀을 1년 더 이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류중일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그의 임기는 올해 11월 프리미어12까지다.
류 감독은 내달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평가전(스페셜 매치)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류중일 감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발표했다. 그의 임기는 올해 11월 프리미어12까지다.
류 감독은 내달 17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평가전(스페셜 매치)부터 대표팀 지휘봉을 잡는다.

KBO는 지난해 말 새 야구대표팀 감독을 공개 모집했다. 이에 따라 새 감독 선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류중일 감독을 다시 선택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류 감독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어 금메달을 달성했다"면서 "11월 개최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3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식 기자 se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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