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골반 위 나쁜 손" 팬들 분노 부른 펜디 패션쇼 사진
이해준 2024. 2. 23. 02:12
걸그룹 아이브(IVE) 리더 안유진이 참석한 펜디 패션쇼에서 패션디렉터의 사진 촬영 포즈가 논란을 빚고 있다. 안유진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골반에 과도하게 손을 올렸다는 일부 팬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유진은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노란색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홀터넥 롱 드레스를 입은 안유진은 펜디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영국 매거진 i-D 공식 엑스 등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펜디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는 거리낌 없이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리고 사진 촬영에 응했다. 안유진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같은 모습에 일부 팬들은 "골반을 만지는 건 무례하다", "매너손이 아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다"는 등의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문화의 차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안유진은 티빙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 출연 중이다. 아이브는 오는 3월 9일과 10일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개최한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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