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화 산청군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한다”
최일생 2024. 2. 2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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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화 산청군수가 일일 보조교사로 어린이집을 찾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어린이집 영아반과 유아반에서 일일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유아들과 소통했다.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승화 군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더 많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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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찾아 보조교사 활동
군은 22일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과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이승화 군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더 많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가 일일 보조교사로 어린이집을 찾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산청군은 자체사업으로 급·간식비, 차량유지비, 냉·난방비 등을 지원하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2일 산청읍에 위치하고 있는 산청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운영과 관리현황을 점검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어린이집 영아반과 유아반에서 일일 보조교사로 활동하며 유아들과 소통했다.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승화 군수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더 많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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