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박원숙, 방에서 요강 발견…안소영 "젖어있어" 깜짝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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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방에서 요강이 발견됐다.
안문숙은 2층 화장실이 꽉 있어 1층에 있는 박원숙의 방을 찾았다.
하지만 박원숙은 화장실을 쓰겠다는 안문숙을 막으며 방에서 내쫓았다.
박원숙의 방에 들어선 안문숙은 "요강도 딱 갖다 놓으셨다"라며 "밤엔 여기다 일 보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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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박원숙의 방에서 요강이 발견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안문숙이 박원숙의 방을 기습했다.
안문숙은 2층 화장실이 꽉 있어 1층에 있는 박원숙의 방을 찾았다. 하지만 박원숙은 화장실을 쓰겠다는 안문숙을 막으며 방에서 내쫓았다. 방금 자신이 사용한 화장실의 냄새가 민망했던 것.
화장실 환기를 마친 박원숙은 자매들을 불렀다. 박원숙의 방에 들어선 안문숙은 "요강도 딱 갖다 놓으셨다"라며 "밤엔 여기다 일 보시냐"고 물었다. 요강을 열어본 안소영은 "젖어있다"며 놀랐다.
자매들이 박원숙을 계속 놀리자 혜은이는 "너네들 야단 맞아야 된다. 큰언니가 방에서 요강을 쓸 연세냐. 화장실을 충분히 가시는데 언니가 자꾸 요강을 쓴다고 이야기하냐"라며 동참했다. 박원숙은 "네가 급발진 하니까 이상하다"라며 웃었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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