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식빵… '기름때' 제거에 직방?

이해나 기자 2024. 2. 22. 07: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빵/사진=클립아트코리아
유통기한 지난 식빵, 김 빠진 콜라 등 안타깝게 먹기 어려워 버리는 식품들이 있다. 이렇게 버리는 식품을 '쓸모있게' 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
유통기한이 지나서 딱딱하게 굳은 식빵은 기름 제거에 활용할 수 있다. 식빵은 기름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가스레인지나 오븐 등에 묻은 기름을 닦는 데 쓰면 된다. 식빵을 비닐봉지에 담은 채 입구를 살짝 열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냄새를 줄이는 효과도 볼 수 있다.

◇​김 빠진 콜라
콜라 속 시트르산 성분은 찌든 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먹다 남은 김 빠진 콜라가 있다면 변기에 낀 물때, 곰팡이를 없애는 데 쓰면 좋다. 콜라를 변기 구석까지 닿도록 뿌린 뒤 30분 정도 놔뒀다가 물을 내리면 된다. 냉장고 속 때를 없앨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행주에 콜라를 적셔서 때가 낀 부위에 묻히고, 깨끗한 행주로 다시 콜라를 닦아내면 된다.

◇​귤 껍질
귤 껍질은 피부 개선뿐 아니라 냄새 제거 효과도 있다. 귤 껍질을 모아서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넣고 눌러 붙지 않을 정도로만 돌리면 전자레인지와 오븐 속 퀴퀴한 냄새가 사라진다.

◇조금 남은 밀가루
조금 남은 밀가루는 싱크대를 청소 하는 데 쓸 수 있다. 싱크대에 기름때가 묻었을 때 밀가루를 뿌려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물과 밀가루를 5대 1의 비율로 섞어서 끓이면 풀이 되는데, 누렇게 변한 흰 옷에 잠시 발라뒀다가 세탁하면 다시 하얗게 되돌리는 효과도 볼 수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