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당 3주 무상증자"…하인크코리아, 상한가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상증자 권리락 공시에 하인크코리아가 21일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하인크코리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한 1,37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인크코리아는 이날을 기준으로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20일 공시한 바 있다.
한편 하인크코리아는 지난 2022년 1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무선충전기, 이어폰 케이스와 같은 웨어러블 액세서리 제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정호진 기자]
무상증자 권리락 공시에 하인크코리아가 21일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21일 코스닥 시장에서 하인크코리아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상승한 1,374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인크코리아는 이날을 기준으로 무상증자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지난 20일 공시한 바 있다.
지난달 30일 하인크코리아는 이사회를 통해 1주당 3주의 비율로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3월 25일이다.
한편 하인크코리아는 지난 2022년 1월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무선충전기, 이어폰 케이스와 같은 웨어러블 액세서리 제품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특히 하인크코리아는 애플 프리스비 매장의 1차 공급사인 비엔티인터내셔널을 인수합병한 바 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