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CEO, 주가 폭락 후 50만 달러 상당 주식 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벌라이프 CEO인 마이클 존슨(Michael Johnson)은 지난주 허벌라이프가 분기별 실적을 보고해 주가가 급락한 이후 약 50만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존슨이 주당 평균 8.07달러에 허벌라이프 주식 61,725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존슨은 "이번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투자는 허벌라이프 경영진, 유통업체, 우리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에 대한 나의 절대적인 신뢰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엄수영 기자]
허벌라이프 CEO인 마이클 존슨(Michael Johnson)은 지난주 허벌라이프가 분기별 실적을 보고해 주가가 급락한 이후 약 50만 달러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존슨이 주당 평균 8.07달러에 허벌라이프 주식 61,725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존슨은 “이번 회사에 대한 개인적인 투자는 허벌라이프 경영진, 유통업체, 우리 비즈니스 모델의 강점에 대한 나의 절대적인 신뢰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지난주 회사는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의 추정치를 밑도는 4분기 조정 수익을 보고했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알렉스 아메즈퀴타(Alex Amezquita)는 회사가 올해 매출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