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 북송된 동생 구해주세요”… 재영 탈북민의 절규

2024. 2. 20. 22: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사는 탈북민 김유빈·규리씨 자매 등이 19일(현지시간) 런던의 북한대사관 앞에서 북송된 막냇동생 철옥씨의 구명 등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탈북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비욘드 유토피아’ 출연진도 시위에 동참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