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이정민 2024. 2. 20. 15:30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
ⓒ 이정민 |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가 입장하고 있다.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왼쪽에서 두 번째)와 대리인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이 입장하고 있다. |
ⓒ 이정민 |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피해자 유우성 씨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정민 |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피해자 유우성 씨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기자회견을 하며 침통한 모습을 하고 있다. |
ⓒ 이정민 |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피해자인 유우성씨가 헌법재판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 이정민 |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피해자인 유우성 씨가 방청석에 앉아 있다. |
ⓒ 이정민 |
▲ 사상 첫 현직검사 탄핵 심판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 유우성 씨를 보복기소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안동완 부산지검 2차장검사(오른쪽에서 두 번째)의 탄핵심판 사건 첫 변론기일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
ⓒ 이정민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이스트 졸업생 끌고나간 경호처, 윤 대통령 묵인 여부 밝혀야"
- "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초기부터 상세하게 보고 받아"
- 이준석-이낙연 결별... "김종인에 공천권 주자고 했다" 폭로도
- "바이든 날리면" MBC 중징계... "진솔하게 반성" 칭찬받은 KBS
- 학생들과 함께 본 '건국전쟁', 충격적인 한 줄 평
- "쿠팡 블랙리스트가 인사평가? 기자 이름은 왜 올라갔나"
- 선방위도 '셀프민원' 의혹... "보수단체 민원 내고 단체임원이 심의"
- 윤 대통령, "2000명 증원은 최소한" 타협론 일축
- 부산지역도 전공의 400여 명 사직서 제출
- 숨기거나 낙인찍거나, 끌려 나간 카이스트생과 '입틀막'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