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YG보다 먼저?…반가운 새 소식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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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공식 포털 프로필에 개인 소속사를 추가, 본격적인 솔로 행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니는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 공식 프로필에 개인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추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제니의 소속사는 OA엔터테인먼트(이하 OA), 그리고 소속 그룹 블랙핑크와 지난해 말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기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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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공식 포털 프로필에 개인 소속사를 추가, 본격적인 솔로 행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제니는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버 공식 프로필에 개인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를 추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에 따라 제니의 소속사는 OA엔터테인먼트(이하 OA), 그리고 소속 그룹 블랙핑크와 지난해 말 완전체 재계약을 체결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로 기재돼 있다.
무엇보다 OA가 YG보다 앞서 적힌 부분이 눈길을 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제니가 그룹 활동보다 솔로 활동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나아가 제니가 이번 프로필 변경을 기점으로 음악 활동에도 보다 집중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지난해 연말, 개인 레이블 OA(오드 아뜰리에) 설립 소식을 알리며 "홀로서기를 해보려고 한다. 저의 새로운 도전과 블랙핑크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달 초에는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첫 회 게스트로 혼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OA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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