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보험 비교·추천 출시 한 달새 12만명 이용…2분기 펫보험 확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된 후 한 달여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약 6100여건의 계약치 체결됐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20일 지난달 19일부터 7개 핀테크사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약 12만명이 이용했으며, 약 6100여건의 보험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A플랫폼의 분석(5300여명 대상)에 따르면 이용자의 약 60%가 기존계약에 비해 30% 정도 저렴한 보험료를 비교·추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서비스가 출시된 후 한 달여간 12만명이 이용했으며 약 6100여건의 계약치 체결됐다. 2분기에는 펫보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은 20일 지난달 19일부터 7개 핀테크사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를 약 12만명이 이용했으며, 약 6100여건의 보험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A플랫폼의 분석(5300여명 대상)에 따르면 이용자의 약 60%가 기존계약에 비해 30% 정도 저렴한 보험료를 비교·추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보험을 갱신한 소비자의 경우 78%가 보다 저렴하거나 상품조건이 적합한 보험사로 변경했다. 금융당국은 전체 소비자의 17.5%만이 갱신시 보험사를 변경하는 점을 고려할 때, 비교·추천 서비스가 보험사간 가격경쟁 등을 촉진하고 있는 것다는 분석이다.
이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가격 경쟁력이 있는 중·소형 보험사가 신규고객 확보를 위해 적극 참여한 결과 대형 보험사가 90%이상 점유하고 있는 기존 자동차보험 시장에서 점유율이 기존 7.9%에서 플랫폼을 통해 48.6%까지 커지는 등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CM채널 활성화가 촉진되고, 판매채널의 다양성이 제고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올해 1월 자동차 CM채널 가입건수는 96만500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8000건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증가분(7만7000건)의 약 1.53배 수준이다.
당국은 추가적 분석이 필요하지만 비교·추천 서비스 개시와 함께 보험사의 CM채널 강화 등 경쟁촉진 등이 CM채널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라고 봤다.
다만 실제 보험가입으로는 이어지지 않아 당초 기대수준에 일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 지난해 기준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은 매년 약 2500만대 자동차가 의무적으로 가입·갱신하는 시장으로, 개인용 차량(이륜차 포함)이 약 1940만대(78%), 영업용 및 업무용 차량은 약 560만대(22%)다. 보험 가입경로는 ▲설계사 등 대면 44.5% ▲온라인 38.2% ▲전화(TM) 17.2%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의무적으로 매년 갱신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특성상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자 및 보험 가입건수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사와 핀테크사 등은 서비스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개선방안 등을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보험사와 핀테크사는 그간 이용자들이 불편사항으로 지적한 사항들을 조속히 개선하고,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확한 보험료 산출을 위한 정보공유 항목 확대를 검토하고, 수수료 체계 개선방안 등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2분기 펫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출시를 위해 보험사-핀테크사간 협의를 진행 중이며, 여행자보험, 저축성보험, 실손보험 등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예전만 못한 트롯 오디션…송가인 임영웅 만한 ‘스타’ 나올까 [D:가요 뷰]
- 연정훈♥한가인 아들 최초공개…'이목구비 무슨 일이야' [텐트밖은유럽]
- 아라치 치킨, 이강인 '손절'했다
- 김경율 네 번째 타깃…'임종석 평창동 주택 전세 특혜' 의혹
- "날 거절해?" 짝사랑女 부모 살해하고 불 지른 10대 '사형선고'
- 90여건 민생법안 처리했지만…2월 '사법개혁' 놓고 또 대치정국
- 정부의 야심찬 주택 공급 대책, 시작부터 ‘삐걱’? [1·29 부동산 대책]
- 현대차 노조 '로봇 투입' 강력 반발…李대통령 "거대한 수레 못 피해"
- "우리 다시 만나면 달라졌을까?"…이별 이후를 그려낸 콘텐츠의 흥행 이유 [D:이슈]
- ‘쇼트트랙에 올인?’ 올림픽 종목별 금메달 개수는[YOU 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