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소라' 효과 톡톡…키네마스터 上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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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이다.
20일 오전 9시 6분 기준 키네마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1,670원, 29.93%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네마스터는 지난 2020년 9월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와 고품질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NexPlyaer SDK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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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2연속 상한가 달성…주가 7천원대 진입
[한국경제TV 최민정 기자]
키네마스터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이다. 20일 오전 9시 6분 기준 키네마스터는 전 거래일보다 1,670원, 29.93%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 15일, 오픈AI가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소라(Sora)'를 공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키네마스터는 지난 2020년 9월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 키네마스터와 고품질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구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NexPlyaer SDK 등의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민정기자 choi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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