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초미니 입고 도도한 눈빛 발산 '벌써 봄인가?'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도도한 무드를 발산했다.

19일 장원영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원영은 벌써 봄이 온 듯 얇은 옷차림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재킷에 반팔티, 짧은 치마를 입은 장원영은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줍은 듯 비낀 시선과 도도한 눈빛이 눈 뗼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103만 명의 '좋아요'와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3월 9일과 10일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