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화가 아내+3남매 옆 유독 밝은 얼굴 “함께라서 행복”(샬라샬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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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2회에서는 평균 나이 52.8세 중년 배우 5인방인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영국 케임브리지로 2주간 어학 연수를 떠났다.
점수를 최종 합산한 결과, 김광규와 성동일은 초급반에 배정됐으며 신승환과 장혁, 엄기준은 중급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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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성동일이 가족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2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 2회에서는 평균 나이 52.8세 중년 배우 5인방인 성동일, 김광규, 엄기준, 장혁, 신승환이 영국 케임브리지로 2주간 어학 연수를 떠났다.
이날 5인방은 어학원에 첫 등교를 해 학생증을 발급한 뒤 1대1 스피킹 테스트를 받았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응시한 필기 시험 점수와 합산해 최종 반이 배정될 예정이었다. 5인방은 스피킹 테스트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5인방 중 사전 필기 시험 1등인 신승환은 특히 잔뜩 굳은 모습이었다. 그의 테스트를 지켜보던 성동일이 "쟤는 취조 받는 것 같다"고 말할 정도. 겨우 테스트를 마친 신승환은 "말을 되게 빨리 하니까 못 알아듣겠더라"고 토로했다.
엄기준은 문장보다는 단어로 대화를 나눴고, 장혁은 가장 무난하게 테스트를 마쳤다. 번역 어플을 쓰려다가 딱 걸린 김광규는 동문서답을 하다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를 묻자 "너무 못해서"라고 한국말을 시도했다. '토끼', 거북이' 단어를 몰라 보디랭귀지를 총동원해야 했다.
"겁 먹으면 안 된다"는 영어에 대한 신념을 가진, 오직 네 단어만으로 소통하는 기세의 프리토커 성동일은 선생님이 영국식 발음으로 '딸'들의 나이를 묻자 "뭔 말이지?"라며 잠시 당황했다가 나중에 이해하고 "16세, 13세"라고 답했다. 성동일은 그래도 학생 최초로 선생님에게 역질문까지 하는 적극성을 보여줬다.
점수를 최종 합산한 결과, 김광규와 성동일은 초급반에 배정됐으며 신승환과 장혁, 엄기준은 중급반이 됐다. 엄기준은 "전 낮은 데로 가고 싶었다. 동일, 광규 형과 같은 클래스일 거라고 생각했는데"라며 본인의 반 배정을 의외로 여겼다.
수업에서는 각자의 과거 사진을 통해 자기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때 성동일은 고등학교 때 사진부터 20대 중반 연극배우 시절 사진, 막내딸 율이의 돌 때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고 선생님은 연극배우 시절엔 무표정한데 가족과 있을 땐 "활짝 웃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평했다.
성동일은 이에 "연극배우 시절이라서 돈 없고 집도 없었다. 매우 배고팠다"고 표정이 굳어있었던 안타까운 이유를 전하곤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라서 행복하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초급반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수업이 진행됐는데 상대가 만족할 만한 그림을 그린 성동일은 "우리 아내가 화가"라고 자랑했다. 성동일의 그림에 "예술"이라는 칭찬이 이어졌다.
신승환도 수업 중 아내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전 15년 전에 결혼했다. 우리 아내는 이 세상에서 최고로 예쁘다"고 말하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다. 다만 그는 "왜냐하면 아마 지금 TV로 보고 있을 거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선생님을 웃게 만들었다. 수업이 끝난 5인방은 케임브리지 시내 투어도 즐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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