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단신] 변영혜 작가 현대 성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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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성화를 선보이며 '한국의 미켈란젤로'로 불리는 변영혜 작가의 '벧엘로 올라가다(Go up to Bethel)' 현대 성화전(포스터)이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원에서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회장을 역임한 변 작가는 현재 광림미술인선교회장을 맡고 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2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38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서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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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성화를 선보이며 ‘한국의 미켈란젤로’로 불리는 변영혜 작가의 ‘벧엘로 올라가다(Go up to Bethel)’ 현대 성화전(포스터)이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원에서 열린다. 이번 성화전에서는 1000호 회벽 위에 금박과 혼합재료를 활용해 페인팅 한 초대형 벽화와 함께 한지 위에 수묵 채색과 혼합재료를 가미한 동양화 성화 작품들이 다수 소개된다.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회장을 역임한 변 작가는 현재 광림미술인선교회장을 맡고 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22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380여 회의 국내외 단체전에서 작품 세계를 펼쳐왔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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