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 단신] ‘시편 150 프로젝트’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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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감성의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시편 150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앨범(사진)의 주인공으로 '시편 2편 로드 해브 멀시 온 미(Lord have mercy on me)'를 15일 발표했다.
범키는 "시편 2편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와 교훈을 알게 되면 참된 평화와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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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감성의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시편 150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앨범(사진)의 주인공으로 ‘시편 2편 로드 해브 멀시 온 미(Lord have mercy on me)’를 15일 발표했다. 범키는 “시편 2편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와 교훈을 알게 되면 참된 평화와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편 전편을 찬양으로 제작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는 지난해 가수 김태우 에일리가 참여했으며, 공모를 통해 현재까지 12편 모집이 완료됐다.
최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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