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서 가장 많이 팔린 약은 '이 약'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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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위를 기록한 의약품은 미국 제약사인 머크의 항암제 '키트루다' 였다.
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미국 머크는 자사 항암제인 키트루다가 지난해 매출 250억 달러(약 33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키트루다의 매출은 머크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키트루다 매출이 약 300억 달러(약 40조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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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및 업계에 따르면 미국 머크는 자사 항암제인 키트루다가 지난해 매출 250억 달러(약 33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치료제는 PD-1 계열의 항암제로,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치료제에 올랐다.
키트루다는 지난 2년간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에 밀려 매출 2위에 머문 바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코미나티의 매출은 2021년 551억 달러, 2022년 559억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지난해 화이자가 발표한 코미나티 매출은 112억 달러로 급감했다.
팬데믹 이전 약 10년 동안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가 가장 많이 팔린 치료제를 차지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그 자리에 키트루다가 올랐다. 키트루다는 출시 4년 만인 2018년 매출 5위(72억 달러) 의약품을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팬데믹 기간에는 매출 2위 의약품까지 올랐다.
키트루다는 지난해 매 분기 상승세를 나타냈다. 작년 1분기 58억 달러에서 2분기, 3분기 각각 63억 달러, 4분기 66억 달러 등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키트루다의 매출은 머크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도 키트루다 매출이 약 300억 달러(약 40조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매출 1위 의약품 자리가 장기간 이어질지는 의문이다.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고비' 등이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약들의 전체 매출은 총 212억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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