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자사주 10만주 처분...“성과급 지급 목적”
백서원 2024. 2.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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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약 10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처분 예정 주식수는 9만8695주, 처분 가격은 1주당 1만369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113만원이다.
오는 21일 장외 거래로 처분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처분 목적에 대해 "처분예정 주식은 지난해 성과보상 일시 지급분 중 주식 지급 수량"이라며 "지급 대상자는 이어룡 회장 외 38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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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해 자기주식 약 10만주를 처분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처분 예정 주식수는 9만8695주, 처분 가격은 1주당 1만369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13억5113만원이다. 오는 21일 장외 거래로 처분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자사주 처분 목적에 대해 “처분예정 주식은 지난해 성과보상 일시 지급분 중 주식 지급 수량”이라며 “지급 대상자는 이어룡 회장 외 38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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