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회 20점에 3만원, 제주도 바가지 아닌가요"

이지희 2024. 2. 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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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내어주고선 3만원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자연산이라도 한 마리도 안 되는 걸 3만원? 활 고등어 1kg에 3만원인데, 2~3마리 정도 된다. 바가지 작작 씌워라" "내가 가는 횟집은 고등어는 그냥 서비스로 주더라. 이제 제주 가는 거보다 베트남 가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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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한 식당이 고등어회 20점을 내어주고선 3만원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논란 중이라는 제주도 3만원어치 고등어회'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사진 속에는 얇게 썰린 고등어회 20점이 접시에 담겨있다.

사진을 올린 A씨는 "고등어회가 비싸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주 여행 이게 바가지인가, 아닌가"라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다수의 누리꾼은" 대체로 너무 비싼 가격" "바가지 물가"라고 지적했다.

한 누리꾼은 "반쪽만 떴으니 고등어 한 마리에 6만원인 거네? 한 조각당 1500원. 플레이팅도 성의 없고 한 마리 원가 5000원도 안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자연산이라도 한 마리도 안 되는 걸 3만원? 활 고등어 1kg에 3만원인데, 2~3마리 정도 된다. 바가지 작작 씌워라" "내가 가는 횟집은 고등어는 그냥 서비스로 주더라. 이제 제주 가는 거보다 베트남 가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비꼬았다.

반면 "제주도에서는 그 정도 가격한다" "3만원에 회와 반찬이 나오면 가성비 괜찮은 거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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