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르세라핌 김채원, 살랑살랑
서병수 2024. 2. 19. 15:16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3집 ‘이지(EAS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이지’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만의 각오가 담겼다. 알앤비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노래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2.19/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클린스만 감독의 농담이 현실로?…독일 매체서 밝힌 한국행 비하인드 - 일간스포츠
- ‘국민 엄마’ 故 김지영, 사망 7주기.. 투병에도 빛난 연기 열정 - 일간스포츠
- 박항서 감독, 3부 리그팀 구단 고문으로 베트남 축구계 복귀 - 일간스포츠
- 한가인, 똑 닮은 붕어빵 아들 최초 공개 (‘텐트 밖은 유럽’)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17기 현숙♥상철, 드디어 결혼.. “식장 예약했다” - 일간스포츠
- 소유, 공백기에도 몸매는 ‘열일’ 놀라운 비키니 자태 - 일간스포츠
- 분뇨 싸지르고, 팬들끼리 싸우고.. ‘한터뮤직어워즈’ 논란 심화 [왓IS] - 일간스포츠
- [IS시선]“인생은 독고다이”…이효리, 언행일치 축사에 리스펙트를 - 일간스포츠
- 김민재 파트너의 악몽, 2경기 연속 퇴장에 PK 헌납…뮌헨 9년 만에 ‘충격의 3연패’ - 일간스포츠
- 이이경 “코로나 때 힘들던 친구, 사비 1억 들여 치킨집 차려줘”(‘미우새’)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