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Now] “1기 신도시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작업”
2024. 2. 19. 00:11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18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1기 신도시 재건축 기간 주민이 거주하게 될 이주단지 후보지에 대한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1기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을 진행할 선도지구를 지정하고, 내년에는 일산·분당·중동·평촌·산본에서 각 1곳 이상 이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뜯지도 않은 쌀포대만 4개…주유소 CEO ‘냉골방 죽음’ | 중앙일보
- 유재석·이병헌 자녀 이름 지은 대가 "이 한자 올해 절대 금지" [VOICE:세상을 말하다] | 중앙일보
- 유방암 환자 수술 중 상체 세웠다…그 의사 ‘기행’의 속내 [닥터후 II] | 중앙일보
- '70억' 챙긴 클린스만, 경질 즉시 한국축구와 연 끊기 나섰다 | 중앙일보
- 이강인 굴욕…PSG 복귀 후 첫경기, 국내 중계 자막서 사라졌다 | 중앙일보
- 결혼식 단돈 900만원에? 진짜 특별한 '스몰 웨딩' 이 곳 뜬다 | 중앙일보
- 尹에 항의하다 쫓겨난 카이스트 졸업생, 19일 기자회견 연다 | 중앙일보
- 속리산 등산객, 20m 아래로 떨어져 사망…"낙석에 쓸려간 듯" | 중앙일보
- 챗GPT, 尹 모르면서 거짓말…이 AI는 ‘거짓말 탐지기’ 달았다 | 중앙일보
- 산책하러 나갔다 얼굴 50바늘 꿰맸다…전국 들개 습격 주의보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