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父 남경읍 찾으러 갔지만 허탕쳤다

이이진 기자 2024. 2.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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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가 남경읍을 만나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43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아버지 이추련(남경읍)을 찾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심은 이추련을 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달려갔다.

이추련을 안다고 연락한 사람은 상가 주인이었고, 이효심은 피아노를 치는 이추련을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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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가 남경읍을 만나지 못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43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아버지 이추련(남경읍)을 찾으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심은 이추련을 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달려갔다. 그러나 이추련을 만나지 못했고, 그가 피아노 학원이 있던 상가에서 지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추련을 안다고 연락한 사람은 상가 주인이었고, 이효심은 피아노를 치는 이추련을 상상했다. 결국 이효심은 허탕을 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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