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상철♥현숙, 사생활 논란 타격 無…결별설 후 여전히 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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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상철과 현숙 커플이 여전히 열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상철과 현숙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계정에는 "바쁜 나보다 더바쁜 우제(상철 본명) 계속되는 야근에 만나도 밥만먹고 다시 회사가기를 반복하다 설연휴에도 계속 일하는 우제를 위해 소고기 먹이러 출동~!!(사실 내가 먹고 싶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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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17기 상철과 현숙 커플이 여전히 열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최근 상철과 현숙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계정에는 "바쁜 나보다 더바쁜 우제(상철 본명) 계속되는 야근에 만나도 밥만먹고 다시 회사가기를 반복하다 설연휴에도 계속 일하는 우제를 위해 소고기 먹이러 출동~!!(사실 내가 먹고 싶었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현숙은 "분명 내가 사주려고 갔는데 또다시 눈치싸움에서 져버린 나. 앞으로는 선결제 하는곳으로 가야 할까봐"라며 상철이 결제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소고기를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다정한 모습으로 마주앉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한동안 소식 뜸해서 결별한줄", "여전히 잘 만나고 있어서 보기 좋아요", "상철씨 이제 양양은 안 가나봐요", "두 사람 너무 예쁜 커플, 얼른 결혼하세요"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두 사람은 SBS Plus·ENA '나는 SOLO' 17기 방송에 출연해 유일한 커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으며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상철의 과거 양양 클럽서 사생활 댄스 영상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에서의 다정하고 좋은 이미지와는 다른 수위 높은 춤이 논란이 된 것.
해당 논란에 상철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고, 현숙 역시 "순간의 영상으로 상철을 함부로 평가 하지 말아 달라"고 응원하며 여전한 애정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 17기 상철-현숙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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