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멘트공장 기계 끼임 사고… 60대 남성 심정지

한윤식 2024. 2. 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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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소재 시멘트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시멘트공장에서 볼트 조이는 작업 중이던 A모(60)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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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DB(경찰. 그래픽)
강원 영월군 소재 시멘트 공장에서 일하던 60대 근로자가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께 영월군 한반도면 신천리 시멘트공장에서 볼트 조이는 작업 중이던 A모(60)씨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태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월=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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