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김범수 인터뷰 태도에 경악…'얼굴 없는 가수' 비화 공개 (레드카펫)

오승현 기자 2024. 2. 16.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범수가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얼굴이 알려진 이유를 공개했다.

이날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었다"는 김범수는 '언제 얼굴이 알려졌냐'는 이효리의 질문에 "KBS 인터뷰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는 "노래 잘하는 가수만 나오더라. 문 두드렸다가 못 갔다"고 고백했고, 김범수는 "왜 그러셨냐. 이효리 노래가 요즘 많이 늘었다. 노래 레슨을 받는다더라"며 이효리를 극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범수가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하다가 얼굴이 알려진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방송한 KBS 2TV '더 시즌즈- 이효리의 레드카펫'에는 김범수가 출연해 화려한 헤어 스타일링과 무대 의상을 자랑했다.

이날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했었다"는 김범수는 '언제 얼굴이 알려졌냐'는 이효리의 질문에 "KBS 인터뷰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효리는 "빌보드 51위에 오른 첫 한국 가수였다"며 김범수가 처음으로 TV에 등장했던 이유를 전했다.

당시 김범수는 선글라스를 낀 채 옆 모습만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보던 이효리는 "너무한 거 아니냐. 회사나 찍는 분들이나 옆을 보고 이야기하는 건 너무하다"고 전했다.

김범수는 "얼굴없는 가수란 타이틀을 박았는데, 취재하고 싶다니 저렇게 조율한 거다"라며 옆모습 인터뷰 탄생 비화를 전했다. 김범수는 "정말로 90도 방향으로 했다. 저 기록 자체가 지금까지도 제게 남아있기 때문에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어딜가도 '텐미닛', '유고걸'을 불러달라고 한다. 그때의 내가 지금은 아닌데 싶다. 지금의 난 즐거움을 못 주나 고민하게 되더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김범수는 "저도 수천번 수만번 불러도 '보고싶다'를 원하신다. 그걸 안 부르면 그 자리가 안 끝난다"고 공감했다.

요즘은 유튜브를 한다는 김범수. 이효리는 "노래 잘하는 가수만 나오더라. 문 두드렸다가 못 갔다"고 고백했고, 김범수는 "왜 그러셨냐. 이효리 노래가 요즘 많이 늘었다. 노래 레슨을 받는다더라"며 이효리를 극찬했다.

이효리는 "전 선생님이 김범수 씨 영상을 계속 보내줘서 매일 본다. 제 선생님 범수다"라며 "조금만 기다리셔라. 6개월 다듬으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