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작년 영업손실 193억원…적자지속
이창환 2024. 2. 16. 17:20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COVID-19) 엔데믹 돌입에 따른, 분자진단부문(PCR기기 및 시약 등) 및 면역진단부문(RDT 키트 등)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웃자고 보낸 이모티콘…꼰대 취급 당했습니다" - 아시아경제
- "그냥 가입 안 할게요" 1시간 설문에 녹취까지…잡음 끊임없는 금소법[금융혁신:성장을 설계하다
- 덥수룩한 수염, 변기보다 더럽다며 피했는데…전문가들의 반전 답변 - 아시아경제
- "사실은 출국 18~29일 전이 제일 싸요"…초고수들만 아는 항공권 구매 '꿀팁'[주머니톡] - 아시아경
- 중국 쇼핑몰서 난데없는 '전두환 티셔츠'…서경덕 "아픈 역사를" 개탄 - 아시아경제
- 병원 가려던 주민도 '화들짝' 놀랐다…갑자기 관광객 늘어난 곳 - 아시아경제
- '尹 변호' 김계리, 국힘 입당 제동에 "가족되신 것 환영한다더니" - 아시아경제
-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중독적이다" 폭락하던 식당 매출, '이것' 하나로 대반전 - 아시아경제
- "숨막혀서 못 살겠다"…머스크 데이터센터에 뿔난 주민들 결국 - 아시아경제
- "당이 잘못했다" 이준석에 사과한 김문수[대선판 흔든 이 한마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