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작년 영업익 163억…전년比 50.3% '↑'
유현석 2024. 2. 16.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링네트는 지난해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링네트는 지난해 매출액 217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센터(Data Center) 부문에서의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이 나왔다.
이정민 링네트 총괄 사장은 "국내 제조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증가, 공공기관 주요 사업 연속 수주, 유럽과 미국 등의 해외 사업을 통한 매출과 이익의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링네트는 지난해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링네트는 지난해 매출액 2177억원, 영업이익 1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7%, 50.3% 증가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데이터 센터(Data Center) 부문에서의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이 나왔다.
이정민 링네트 총괄 사장은 “국내 제조사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 증가, 공공기관 주요 사업 연속 수주, 유럽과 미국 등의 해외 사업을 통한 매출과 이익의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설에 길 막히자 컵라면 먹은 버스기사…누리꾼 비판에 "참 민감하다" - 아시아경제
- 샤워하다 소변 봐도 괜찮다?…의사들 "생산적인 멀티태스킹"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식단 일주일 따라 한다던 기자…돌연 "존경합니다" 말한 이유 - 아시아경제
- "북한 지하철엔 이런 것도 있네"…'평양 여행' 다녀온 유튜버가 공개한 모습 - 아시아경제
- "오늘이 가장 싸다" 발표하자마자 전화통에 '불'…분당 선도지구 가보니 - 아시아경제
- "외국어도 잘 해요"…날씨 전해주던 아나운서의 실체 - 아시아경제
- 고현정 "자식들에 부담주고 싶지 않아…받은 사랑 잘 돌려드리고파" - 아시아경제
- "얼굴, 목소리, 범죄기록까지 다 본다"…크리스마스 앞두고 구인난 겪는 이 직업 - 아시아경제
- "수준 낮고 저급하다"…'미달이' 김성은, 모교 동덕여대 시위 비판 - 아시아경제
- "내 돈으로 산 야구카드 돌려줘" 오타니, 230억 훔친 전 통역사에 또 소송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