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 직원 응급처치로 수영장 심정지 회원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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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구립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에서 수영 강습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주민을 직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있었다.
은평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께 스포츠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회원 A씨가 의식을 잃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려 하자 이를 확인한 수영강사와 안전요원이 수면 밖으로 회원을 옮기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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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 구립 은평통일로스포츠센터에서 수영 강습 중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주민을 직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 있었다.
은평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9시 30분께 스포츠센터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회원 A씨가 의식을 잃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으려 하자 이를 확인한 수영강사와 안전요원이 수면 밖으로 회원을 옮기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취했다.
수영강사와 센터팀장은 119신고와 함께 평소 교육 받은 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119구조대와 화상통화를 하며 심장제세동기(AED)를 시행하는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취했고 A씨는 곧 의식을 회복했다. 이후 119구조대가 도착해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했다. 환자는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위탁 운영을 맡은 박낙흥 은평구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대한 직원교육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 주신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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