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도 인정한 올아워즈, 박진영·스키즈와 한 무대 설 그날까지 [입덕가이드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현빈 - 저한테 건호 형은 아빠같은 리더에요.
집에서는 더 많이 먹는데 하루에 한 통씩 먹었던 거 같아요.
이제 한 번 꿈을 이뤄보자 싶더라고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팬덤을 키워 나가고 있지만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가수들, 혹은 더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시동을 걸고 있는 가수들을 엑스포츠뉴스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입덕'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신인 그룹 올아워즈는 '매 순간,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모여주겠다'는 각오로 야심차게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의 열렬한 응원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올아워즈는 실력파임을 자신하며 2024년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 앨범 '올아워즈(ALL OURS)' 활동을 마무리한 멤버들은 음악방송 출근길 문화부터 팬사인회도 제법 적응했다고 합니다. 꿈을 향해 달려왔던 이들은 어느새 꿈을 이루며 활동했던 순간순간을 되짚어보며 그 어느 때보다 기쁜 미소를 지었습니다.
비주얼부터 실력까지, 24시간 매력발산 중인 올아워즈 멤버들의 입덕을 위한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다음은 올아워즈 '입덕가이드' 일문일답.
첫 번째 주자는 리더 건호입니다.


Q. I형 리더의 장점은 뭔가요?
제이든 - 건호 형은 자유로운 리더에요. 방목하는 것 같지만 선은 정해져 있는 울타리가 있는 방목형 리더인 거 같아요.
현빈 - 저한테 건호 형은 아빠같은 리더에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채워주고 품어주는 면이 아빠같아요. 일단 저는 건호 형의 존재 자체가 좋아요.
Q. 사우나를 정말 좋아하나 봐요.
건호 - 혼자 가는 것도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멤버들과 함께 가는거예요. 제가 생각이 정말 많은 편이거든요. 사우나에 가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좋아해요. 가면 약간 나른한 느낌이 좋기도 하고요. 멤버 중에는 현빈이와 많이 가는 편이고 막내 온과도 자주 가요.

제이든 - 단체로 가는 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연말에도 함께 갔었는데 재밌기도 하고 또 다함께 사우나를 가는 게 아직 좀 어색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Q. 엄청난 수박 마니아라고 들었어요.
현빈 - 건호 형은 초딩입맛이에요. 근데 수박을 정말 좋아해서 숙소에서 설거지 부탁 같은 걸 할때 수박을 주고 하기도 해요. 그럼 바로 형이 콜하더라고요.
건호 - 제가 수박을 너무 많이 먹어서 한때 수박금지령도 있었어요. 집에서는 더 많이 먹는데 하루에 한 통씩 먹었던 거 같아요.

Q. 이든엔터테인먼트가 첫 회사라서 더 입사 때 기뻤나봐요.
건호 - 보통 연습생 생활을 하는 주변 친구들보다 좀 늦게 시작한 편이에요. 고 1때 가수가 되려면 연습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걸 알고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딱 1년만 하고 안되면 그만둬야지 생각했고, 부모님도 가수 준비를 하면서 공부는 놓치지 말라고 하셔서 양쪽으로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기도 했죠. 그러다가 가수 준비를 그만둬야 하는 시점에 지금 회사에 합격 연락을 받았어요. 제겐 큰 행운이었죠.


두 번째 주자는 유민입니다.
Q. 별명이 에너자이저라니, 체력에는 자신있나봐요.
유민 - 체력도 좋고 힘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다들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마지막까지 쓰러지지 않는 사람이 보통 저더라고요.
Q. 올아워즈의 음색 남신이라고?
유민 - 제 장점을 음색으로 많이 봐주시더라고요. 팬분들이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그렇게 믿고 있어요. 또 음색을 듣고 저희 노래에 빠졌다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Q. 유민의 가장 큰 매력은 반전 매력인 거 같아요.
유민 - 다들 외모를 보고 겉으로 좀 딱딱하고 세보인다고 하시다가도 성격을 보고 더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정적이고 조용한 면도 있지만 부드럽고 친근한 면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라도 사투리도 제 매력 중 하나인데 배우 준비를 하면서 많이 고쳐서 지금은 사투리를 쓰는 줄 잘 모르시더라고요.
Q. 정신 줄 놓는 걸 싫어한다고 하는데, 본인에게도 엄격한 편인가요.
유민 - 제가 그러는 모습을 보이는 걸 아무래도 가장 싫어해요. 주변 사람들이 그럴 때도 좋아하진 않죠.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한편으로는 엄격한 성격이 단체 생활을 할 때 마냥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서 어디까지 스스로 허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세 번째 주자는 제이든입니다.
Q. 별명이 너무 인상적인데요. 실제로도 날티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가요?
제이든 - 팬분들이 지어주셨어요. 외모가 약간 날티난다고 보시는 거 같아요. 하하.
Q. 어떻게 가수라는 꿈을 꾸게 된 거예요?

제이든 - 공부는 무난하게 하는 편이었어요. 중3때 진로를 고민하는 게 공부로는 출세하기 어렵겠다 싶더라고요. 평범하게 살고 싶진 않았어요. 재밌는 걸 한번 찾아보자 고민했는데 초3 때부터 춤이나 노래를 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부모님께는 부끄러워서 말 못 했거든요. 이제 한 번 꿈을 이뤄보자 싶더라고요.
Q. 올아워즈의 금쪽이라고?
제이든 - 제가 말을 좀 안 듣죠. 하고 싶은 걸 꼭 해야하는 마이웨이의 면모가 있어요. 건호 형이 금쪽이라고 불러요.
건호 - 말을 안 듣는다기보다는 자유로운 영혼같아요. 규칙에 얽매이는 걸 좋아하지 않고 좀 산만하기도 하고요.

Q. 아이돌 직캠은 어떤 걸 봐요?
제이든 - 데뷔하고 나서 생긴 취미예요. 음악방송을 처음 마치고 제 직캠을 보는데 제가 생각했던 거랑 좀 달라서 스스로 아쉽더라고요. 여자아이돌 보다는 아무래도 무대를 따라 할 만한 남자 아이돌 직캠을 주로 봐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선배님이나 몬스타엑스 아이엠 선배님 직캠을 많이 보는 편이에요.
([입덕가이드②]에서 계속)
사진 = 박지영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장결혼→사기 의혹' 이종수 근황, 美 고깃집서 근무 포착
- '1300억 재력가♥' 박주미, 근황 공개…세월 비껴간 미모
- '건물 3채' 서장훈, 매입 비용 밝혔다…"농구+방송 수입 반반" [엑's 이슈]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100일째 열애 중인 子 데이트 사진 공개
- '이병헌♥' 이민정, 딸 50일 셀프촬영에 진땀…"내 촬영보다 어려워"
- 이효리, 9년 만 이경규에 직접 사과…"훌륭한 사람? 아무나 돼" 명언 후 "주제넘었다" (연애전쟁)
- 심형래, 전성기 시절 CF 한 편으로 강남 아파트값 벌었다…"돈 쓸어담아" (특종세상)[전일야화]
- 아이유, 엄마 되면 이런 모습?…아기 안은 사진부터 귀에 패치 붙인 모습까지, 한층 가까워진 일
- 여서정 금메달 순간, 父 여홍철이 중계…장성규 "이 이상의 낭만이 있을까" 감격 [★해시태그]
- '김다현 저격 발언' 심수봉, 사과했지만 후폭풍 5일째…가요계 대모 체면 어쩌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