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황보라 "애 낳고 사라진 여배우 많아…일 못 놓는 이유" 고백

오승현 기자 2024. 2. 12. 0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임신으로 인해 생긴 여배우의 고민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가 임신을 해도 쉴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보라는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어느덧 임신 5개월이 된 황보라는 임신 중임에도 늦은 밤까지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임신으로 인해 생긴 여배우의 고민을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가 임신을 해도 쉴 수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황보라는 최근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어느덧 임신 5개월이 된 황보라는 임신 중임에도 늦은 밤까지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황보라는 "어제 촬영이 늦게 끝났다. 내일도 있고 또 촬영이 있다"며 꽉 찬 스케줄을 이야기했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우리 신랑은 나보고 푹 쉬라고 한다. 그런데 이미지 같은 게 있지 않나. '저 배우 아기 가졌다더라'하면 저 사람은 1~2년 쉬겠다 한다"고 토로했다.

황보라는 "출산으로 인한 배우 경력 단절, 이게 특히 여배우들의 가장 취약한 점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나와 같이 데뷔한 사람들 중에 아이를 낳고 없어진 사람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내가 일을 끝까지 놓지 못하는 것"이라며 경력 단절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에 임신을 했음에도 쉴 수 없다고 밝혔다.

황보라는 병원에서 자신이 건강한 100점 산모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그는 "비법은 따로 없다. 촬영 많이 하는 거, 일 많이 하는 거다. 쉬지않고 일하는 거. 일하는 산모가 행복하고 돈 버는 산모고 즐거운 산모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그런데 힘들다. 행복하지만 힘들 때 많다"며 임산부의 몸으로 일하는 심경을 내비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웤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