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뒷날, 영남알프스는 '설국'입니다
윤성효 2024. 2. 11. 15:57
[사진] 신불산, 간월재 곳곳 눈세상
'영남알프스'는 설국이다.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천황산, 재약산 뿐만 아니라 신불산, 간월재, 가지산, 운문산 정상 부근에 아직 쌓여 있다.
[윤성효 기자]
▲ 2월 11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 박수영 |
▲ 2월 11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 박수영 |
'영남알프스'는 설국이다. 며칠 전에 내린 눈이 천황산, 재약산 뿐만 아니라 신불산, 간월재, 가지산, 운문산 정상 부근에 아직 쌓여 있다.
설날 연휴 사흘째인 11일에 많은 등산객들이 산에 올라 자연을 즐기면서 모처럼 펼쳐진 눈세상을 감상했다.
▲ 2월 11일 영남알프스의 설경. |
ⓒ 박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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