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16일 자체 콘텐츠 ‘뮤직 드라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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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직접 제작, 연출하고 출연하는 '뮤직 드라마'로 돌아온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9일 SNS를 통해 자체 콘텐츠 'ZBTV'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ZBTV'는 방송국 신입사원이 된 제로베이스원의 좌충우돌 방송국 라이프를 담은 자체 콘텐츠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예능국 특별기획 '新 마피아 게임', 스타일국 특별기획 '옷비티아이'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ZBTV의 성공적인 개국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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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직접 제작, 연출하고 출연하는 ‘뮤직 드라마’로 돌아온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9일 SNS를 통해 자체 콘텐츠 ‘ZBTV’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홉 멤버는 드라마국의 특별 기획인 ‘뮤직 드라마’의 주연 배우를 찾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하는가 하면 대박을 기원하는 고사상에 올릴 음식을 사수하는 게임을 한다.
아홉 멤버는 뮤직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한다. 장하오는 뮤직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출연비가 낮다”라고 호소했고, 리키는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했으며, 김규빈은 현실 고증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ZBTV’는 방송국 신입사원이 된 제로베이스원의 좌충우돌 방송국 라이프를 담은 자체 콘텐츠다. 아홉 멤버는 시사 예능국(석매튜, 박건욱, 성한빈), 스타일국(리키, 김규빈, 김태래), 영화 드라마국(한유진, 장하오, 김지웅) 등 총 3개국으로 나뉘어 각국에 맞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앞서 제로베이스원은 예능국 특별기획 ‘新 마피아 게임’, 스타일국 특별기획 ‘옷비티아이’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ZBTV의 성공적인 개국을 이끌었다. 특히 이들은 에피소드가 거듭될수록 재치 넘치는 입담은 물론 멤버 간의 케미를 선보이며 일취월장한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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