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200만원"…이지혜, 의사 친구 한강뷰 아파트에 '입이 떡'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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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8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징않은 관장언니'에서는 '이지혜 일반인 친구! 초호화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이지혜의 일반인 친구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한 아파트로 시선을 끌었다.
바로 보이는 통창으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지혜는 "한강을 내가 품고 있는 거 같다. 식사하면서도 한강을 볼 수 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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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다른 인맥을 자랑했다.
8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징않은 관장언니'에서는 '이지혜 일반인 친구! 초호화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 최초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의사 친구다. 인하 의대 현빈"이라고 우창균 교수를 소개했다. 특히 이지혜의 일반인 친구의 집은 한강이 보이는 럭셔리한 아파트로 시선을 끌었다.
바로 보이는 통창으로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지혜는 "한강을 내가 품고 있는 거 같다. 식사하면서도 한강을 볼 수 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깔끔한 원목 스타일의 주방이 공개됐다.
또한 우창균 교수는 게임을 즐기는 개인 공간을 공개했다. 다양한 '슬램덩크' 관련 수집품이 시선을 끌었고, 우창균 교수는 "인턴 때부터 모은 것들도 있다"고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이지혜는 한강을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 공간을 보며 "한강뷰 집 살때도 보면 아이들이 한강이 보이는 곳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다. 우창균 교수는 "창의성을 기르려면 아이가 혼자 노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가 3~4시간을 혼자서 놀기도 한다"고 했다.
우창균 교수의 집은 52평이라고 했고, 관리비는 "얼마 나오지 않을 때는 60정도 나오는데 많이 나올 때는 200만원이 나왔다"고 했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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