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제3지대 합당 합의…통합신당 명칭은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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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30 제3지대 합당 합의…통합신당 명칭은 '개혁신당'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왼쪽부터)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합의문에 따르면 당명은 개혁신당,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이다.
■ 오후 3:00 합참의장, 미사일전략사 대비태세 현장점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9일 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합참의장의 연휴 기간 '작전현장 점검'은 점증하는 적 도발 위협을 고려 전략부대와 창끝부대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변함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임무완수에 여념 없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오후 1:00 매화 만개한 제주... 큰 추위 없는 연휴 첫날 설 연휴 첫날인 9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 한림공원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5도, 부산이 11도까지 오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대기 정체와 국외 오염물질이 추가로 날아들며 연휴 기간 공기 질이 탁하겠다고 예보했다.
■ 오전 11:00 尹 대통령, 환경공무관들과 떡국 조찬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동작구 한 식당에서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연휴에도 거리 청소와 폐기물 수거 등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 오전 10:00 귀성길 인사 나선 '제3지대' 주요 인사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금태섭·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조응천·이원욱 원칙과상식 의원이 설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용산역에서 귀성인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artj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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