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저격 후 심경변화? "나랑 커피 마실 사람"

명희숙 기자 2024. 2. 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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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최동석은 8일 자신의 SNS에 "나랑 커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최동석은 풍경 사진과 함께 "사계"라는 글을 올리며 제주도에서의 힐링 일상을 자랑한 바 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전처인 박지윤을 비난하는 글을 여러차례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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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최동석은 8일 자신의 SNS에 "나랑 커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유 크림이 어우러진 커피 사진만이 담겨있다. 앞서 최동석은 풍경 사진과 함께 "사계"라는 글을 올리며 제주도에서의 힐링 일상을 자랑한 바 있다. 

앞서 최동석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전처인 박지윤을 비난하는 글을 여러차례 게재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박지윤이 아이 생일에도 밖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폭로했고, 이와 관련해 박지윤은 측은 예정된 자선행사에 참여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최동석은 글을 게재하고 하루만에 관련 글들을 모두 삭제했다.

사진 = 최동석 SNS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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