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 2월 1주차 위클리 페이버릿 투표 1위 [Favorite]
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2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2월 1주 아티스트 위클리 페이버릿 투표 1위는 트와이스 지효
2024년 2월 첫 번째 주 아티스트 페이버릿 차트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지효가 차지했다. 한주에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를 뽑는 페이버릿 위클리 차트는 팬 투표 80%와 스트리밍 데이터 20%로 선정한다.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지효는 팬 투표 3만5356표와 스트리밍 부분 0.1%를 합산, 총 36.2%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2만4036표와 스트리밍 4.6%로 총 29.2%의 지지를 확보한 임영웅이 차지했다. 1위 지효와 2위 임영웅의 축전은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삼성역 파르나스 미디어 타워(잠실 방향)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위는 1만6635표와 스트리밍 0.1%로 총 17.1%의 지지를 받은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차지했다.
스타들을 위한 다양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벅스 페이버릿에서는 지금 위클리 차트 투표, 3월 데뷔 기념일 투표, 남자 아티스트 수록곡 명곡 투표, 세뱃돈을 가장 많이 받을 것 같은 아티스트 투표, 3월 생일 아티스트 투표 등이 진행되고 있다.
■ 페이버릿(Favorite)은..
「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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