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첫날 맑음…낮 최고기온 11도

조시형 2024. 2. 9. 05: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올라 따뜻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3.6도, 춘천 -5.2도, 강릉 -0.5도, 청주 -1.5도, 대전 -2.8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제주 6.0도, 대구 -1.7도, 부산 4.9도, 울산 2.0도, 창원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다만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올라 따뜻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수원 -3.6도, 춘천 -5.2도, 강릉 -0.5도, 청주 -1.5도, 대전 -2.8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제주 6.0도, 대구 -1.7도, 부산 4.9도, 울산 2.0도, 창원 2.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구름이 많이 끼겠고, 경남권 해안에는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 충청권, 대구, 경북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 영서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출구 주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