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흙빛 얼굴이 예쁘네…'상투+주근깨' 분장으로 미모 자랑

오승현 기자 2024. 2. 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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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출연 중인 드라마 '세작'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신세경은 "우리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아름다운 옆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상투를 튼 채 주근깨 분장을 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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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신세경이 출연 중인 드라마 '세작'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신세경은 "우리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재 신세경은 tvN 드라마 '세작'에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예쁜 한복을 차려입고 아름다운 옆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상투를 튼 채 주근깨 분장을 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장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신세경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주일 내내 '세작'만 기다려", "예쁜데 잘생기기까지 해", "저 스타일에 어떻게 미모를 유지해"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한편, '세작'은 9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사진= 신세경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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