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레는 설 … “할아버지·할머니 보러 가요”

장진영 2024. 2. 9. 00:1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설레는 설 ... “할아버지·할머니 보러 가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역에서 한 쌍둥이가 부모의 손을 잡고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설 연휴(9~12일) 날씨는 큰 추위 없이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설 당일인 11일은 충청·호남·제주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12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영상 1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장진영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