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 '욕 먹어도 웃을 수 있는 여유'
방규현 2024. 2. 8. 22:23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소(苦笑) 참기 힘든 추태"…與, 조국 총선 출마 암시에 어이 상실
- 차기 대통령은 누구?…한동훈 47.8% vs 이재명 42.1%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화재경보기 꺼 일가족 3명 사망…아파트 관리실 직원들 실형
- 윤 대통령 지지율 44.6%…6.8%p 반등 [데일리안 여론조사]
- [현장] "이재명 대통령" 외치다 쥐 죽은 듯…당선무효형에 자기들끼리 실랑이
- '중폭' 개각할까…윤 대통령과 한 총리는 논의 중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장유빈 제네시스 대상 “세계적인 선수로 다시 인사 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