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에게 욕하는 축구팬들
방규현 2024. 2. 8. 22:21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발걸음을 옮기자 축구 팬들이 욕을 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소(苦笑) 참기 힘든 추태"…與, 조국 총선 출마 암시에 어이 상실
- 차기 대통령은 누구?…한동훈 47.8% vs 이재명 42.1%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화재경보기 꺼 일가족 3명 사망…아파트 관리실 직원들 실형
- 윤 대통령 지지율 44.6%…6.8%p 반등 [데일리안 여론조사]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특검 부결, 특감관 추천' 이끈 한동훈…'대야 압박 승부수' 득실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