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 구름 많다가 차차 맑아져

고정삼 2024. 2. 8. 1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 첫날인 금요일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은 '나쁨', 이밖에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대구·경북은 오전과 밤에, 전북·광주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두터운 복장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뉴시스

설 연휴 첫날인 금요일 9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9일 아침 최저기온은 -6∼3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세종·충북·충남은 '나쁨', 이밖에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인천·경기 북부·대구·경북은 오전과 밤에, 전북·광주는 오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0m로 예상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