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만평] 설 연휴 앞둔 국내 증시, 돌아온 외인에 상승
전성규 2024. 2. 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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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업종과 로봇 테마 종목이 지수를 견인한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4포인트(0.41%) 오른 2620.3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54억원, 294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09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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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 2024년 2월 8일 증시만평 반도체 업종과 로봇 테마 종목이 지수를 견인한 가운데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
ⓒ 전성규 |
국내 증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상승 마감했다. 반도체 업종과 로봇 테마 종목이 지수를 견인한 가운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74포인트(0.41%) 오른 2620.3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54억원, 294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098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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