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법정구속 면한 조국, 감형된 정경심

권우성 2024. 2. 8. 15: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법정구속 면한 조국, 감형된 정경심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이날 조 전 장관은 법정구속은 면했다(사진 왼쪽).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사진 오른쪽).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권우성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