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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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법정구속 면한 조국, 감형된 정경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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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이날 조 전 장관은 법정구속은 면했다(사진 왼쪽).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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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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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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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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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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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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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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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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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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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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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 선고가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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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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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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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1심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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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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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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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와 입장을 밝히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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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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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8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혐의 2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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