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디어스킨’, 2023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수상

임유정 2024. 2. 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객의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이 '2023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생활용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3년 차를 맞은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에서 유일무이하게 '모달'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디어스킨만의 감각적인 광고와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깨끗한나라

고객의 일상을 빛나게 만드는 기업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이 ‘2023 앤어워드(Awards For New Digital Award)’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생활용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문화정보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디지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매년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디어스킨 리얼모달’ 광고는 내면의 당당함과 자유로운 나만의 순간에 느껴지는 '기분 좋은 시원함'이라는 브랜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디어스킨 광고는 제품의 기능만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존 생리대 광고의 클리셰를 탈피했다. 대신 디어스킨만의 기능적 차별화인 '모달’이라는 자연 소재와 2030 여성 타깃을 위한 고급스러운 브랜드 무드를 강조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광고는 시네마 그래프(Cinemagraph) 기법을 활용해 마치 사진이 움직이는 듯한 자연스러운 영상미를 자랑한다. 총 2편의 디지털 필름으로 제작된 본편 광고는 모달 생리대 제품의 특징인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 흡습성을 달리는 차 안에서 마주하는 시원한 봄바람이나 따스한 햇살 아래 느껴지는 부드러운 공기 등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깨끗한나라의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 최초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인 모달 소재를 적용한 식물성 섬유 생리대다. 자연에서 찾은 100% 순수 모달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Y존 피부에 들러붙지 않아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엑설런트 5 STAR’를 획득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올해로 출시 3년 차를 맞은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에서 유일무이하게 ‘모달’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디어스킨만의 감각적인 광고와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