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작년 순익 1009억...전년比 75.5%↓
백서원 2024. 2. 8. 13: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12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5%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비교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4분기 12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작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10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5%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라 위탁·자기매매 등 영업수익은 증가했지만 전년도 부동산 매각이익 효과 소멸과 함께 투자상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손실을 인식하며 전년 대비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기 대통령은 누구?…한동훈 47.8% vs 이재명 42.1% [데일리안 여론조사]
- [JY 뉴삼성] 잠잠했던 삼성 'M&A'…올해 베일 벗는다
- 윤 대통령 지지율 44.6%…6.8%p 반등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총선 투표 의향' 호남 외 전지역 국민의힘 우세…與 43.1% 野 38.4% [데일리안 여론조사]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설치…"北 파병 강력 규탄"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