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깨끗한나라가 45일 만에 100% 생분해되는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를 출시한다.
깨끗한나라는 물티슈를 사용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 성분부터 포장재까지 지구를 생각해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를 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5일 만에 100% 생분해 가능
깨끗한나라가 45일 만에 100% 생분해되는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를 출시한다.
깨끗한나라는 물티슈를 사용하며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 성분부터 포장재까지 지구를 생각해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를 제작했다.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레이온이 함유된 원단으로 58℃에서 45일 만에 표준물질(Cellulose) 대비 105.9% 생분해가 가능하며, 국가공인시험기관(KOTITI)의 생분해도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상에서 매일 쓰는 물티슈인 만큼 먹는 물 수준의 10단계 정제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천연 펄프가 함유돼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하고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는 ▲미세플라스틱 FREE(프리) 원단 ▲유자껍질 추출 성분 새활용 ▲즉석밥 용기 플라스틱을 100% 재활용한 무라벨 캡 ▲유독물 대체 잉크를 이용한 녹색인증 포장재 등 지구를 위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미래 세대와 지구를 위한 친환경을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제품군을 소개하고자 ‘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에코’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는 세계적인 친환경 흐름과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혁신적인 브랜드와 제품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기 대통령은 누구?…한동훈 47.8% vs 이재명 42.1% [데일리안 여론조사]
- [JY 뉴삼성] 잠잠했던 삼성 'M&A'…올해 베일 벗는다
- 윤 대통령 지지율 44.6%…6.8%p 반등 [데일리안 여론조사]
- '총선 투표 의향' 호남 외 전지역 국민의힘 우세…與 43.1% 野 38.4% [데일리안 여론조사]
- "나랑 살고 싶으면 죽여" 불륜女 요구에 15층서 자식들 던진 男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도미니카전 필승은 당연’ 류중일호 경우의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