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전략 수정한 엔씨 “M&A 통해 외형성장...현금 2조 보유”

민단비 2024. 2. 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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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진행된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약 1조9000억원 현금이 있다. 현금 외에도 부동산 등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들이 굉장히 많다"며 "현금, 유동자산들은 인오가닉(Inorganic,지분투자 및 인수합병)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오가닉하게 회사를 성장시켜서 자산 가치가 증대될 수 있는 인수합병을 하는 것 외에 IP(지식재산권)를 취득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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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콜 이미지. ⓒ데일리안 박진희 디자이너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진행된 2023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약 1조9000억원 현금이 있다. 현금 외에도 부동산 등 유동화할 수 있는 자산들이 굉장히 많다”며 “현금, 유동자산들은 인오가닉(Inorganic,지분투자 및 인수합병)한 성장을 추구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오가닉하게 회사를 성장시켜서 자산 가치가 증대될 수 있는 인수합병을 하는 것 외에 IP(지식재산권)를 취득하는 것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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