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 '피부 달란트' 받은 피부미남 스타 1위

이정범 기자 2024. 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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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피부 미남 1위에 선정됐다.

투표 결과, 총투표수 8,282표 중 7,352표를 받아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의 매력으로는 80%의 지지를 받은 '눈부시다'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민은 정국과 함께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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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피부 미남 1위에 선정됐다.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 디시는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크림 광고에 잘 어울리는 '피부 달란트'를 받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투표수 8,282표 중 7,352표를 받아 지민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88.75%.

지민의 매력으로는 80%의 지지를 받은 '눈부시다'가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8%의 '말끔하다', 6%의 '미모', 5%의 '건강미' 등이 뒤를 이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지민은 정국과 함께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이들의 전역 예정 시기는 2025년 6월이다.

사진 = 익사이팅 디시,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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